지하철을 타다가 창 너머로 바깥의 풍경이 나오면 답답했던 마음이 다 풀리는 것만 같아서 좋아했는데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엽서라서 구매했어요. 노을진 풍경을 생생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요. 거기에 감성도 플러스 되어 너무 예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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